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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SBS패션왕코리아 티파니 옷_패션어플 스타일태그
 글쓴이 : 알쏭
조회 : 12,278  
   http://rsong.net/120206282770 [3034]

 
 
 
일요일 밤 12시 15분 부터 시작하는 SBS 패션 프로그램 패션왕코리아는
최근 한국의 패션 중심에 선 글로벌 패셔니스타 김나영의 감각을 비롯해
아이돌의 공항패션 등을 직접 스타일링 하는 소녀시대 티파니와 씨스타 보라 등의
색다른 매력과 박진감 넘치는 리얼리티 서바이벌 경쟁을 볼 수 있다.
 
 
 
 
 
 
신진 패션 디자이너와 스타가 한 팀이 되어
매 주 바뀌는 주제로 선보이는 패션왕 코리아!
준결승 현장을 직접 방청했다.
 
 
 
 
 
 
 상암동에 위치한 SBS 프리즘센터 녹화장에서 펼쳐진
패션왕코리아 준결승전!
 
바로 전 주 윤건씨가 아쉽게도 준결승 문턱을 넘지 못하고 탈락한 가운데
가장 만나보고 싶었던 티파니, 김나영, 보라 팀이 화려한 준결승 패션 무대를 펼쳐 보였다.
 
 
 
 
 
 
 
 온에어 버튼이 들어온 SBS 패션왕코리아 녹화장.
 
예쁜 소이현씨와 김환 아나운서가 프로그램 진행 막바지 녹화라
더욱 찰떡 궁합을 선보이는 가운데
이제는 긴장감이 더욱 서린 세 팀의 패션왕이 되기 위한
스타-신진 디자이너가 무대로 올랐다.
 
 
SBS 패션왕 코리아 준결승 무대 주제는
패션에 음악을 입혀라!
특히 아이돌가수 두 팀이 생존해 펼치는 경쟁 주제라
더욱 기대됐던 것 같다.
 
 
 
 
 
 
 
 심사위원 석의 멘토단 세 분의 얼굴이 익숙해 왠지 아는 사람을 만난 것 같은 반가움이 일었다.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심사위원으로 이름을 알린
매거진 바자코리아 편집장 전미경님을 비롯해
패션 클래스에서 자주 뵙는 김성일 실장님, 박윤수 디자이너 등이 매의 눈으로 심사를 도맡으셨다.
 
 
 
 
 
 
 
 신생 아이돌그룹으로 남녀 그룹이
패션 피플들과 함께 방청 현장을 찾았는데
그 중 예능 프로그램 말미에 뮤직 비디오로 익숙했던 틴트를 만날 수 있었다.
 
럭키슈에뜨 브랜드 의상 외 패션에 한껏 신경쓴 모습.
아이돌 선배 보라와 티파니를 더욱 응원하며 부러워 하는 것 같기도 했다.
 
 
 
 
 
 
 음악에 패션을 입혀라!
 
무대는 티파니 -> 김나영 -> 보라 팀 순서로 이어졌는데
티파니의 경우 소녀시대나 태티서 무대에서 보기 힘든 조용하고 나긋하며
아날로그 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기타 반주에 맞춰
어쿠스틱한 노래를 불렀다.
 
 
 
 
 
 
 이어질 무대를 준비하는 씨스타 보라 & 이주영 콜라보팀 모습.
의상과 분위기만 봐도 느껴지는 락시크 무드다.
 
 
 
 
 
 
 
 음악에 패션을 입혀라! 라는 주제와 함께
패션의 경우 시스루 테마를 접목한 소녀시대 티파니 & 디자이너 지일근의 룩 모습이다.
 
 
 
 
 
 
 
 티파니의 노래 및 기타 반주에 맞춰
사랑스러운 룩의 원피스를 입은 모델 분이 등장했는데
이 모습 이대로 티파니에게도 상당히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공녀 풍의 힐 구두 까지 마무리.
 
전체적으로 올블랙 패션이었는데
시스루와 왕 리본 등으로 다양하게 디테일을 살려
심심하지 않은 모습이었따.
 
 
 
 
 
 
 지일근 디자이너와 시즌 패션 매거진은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섭렵했다는 티파니.
 
거기에서 왕 리본을 착안했으며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딱 한 벌만 입어도 예쁘고 멋스러운
시스루 미니 드레스를 만들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사랑스러운 티파니의 모습.
 
모델의 올블랙 룩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데
개인적으론 티파니 의상을 더 예쁘게 봤으며
시스루를 교묘하게 연상시키는 여러겹의 드레스 느낌이 마음에 들어서
이 드레스를 모델에게 입혔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좀 들었다.
 
 
 
 
 
 
 어쿠스틱 풍으로 노래 부르는 모습도 상큼하고
목소리도 보석같았던 티파니.
 
리허설 현장 부더 본 방송 녹화 까지 쭉 지켜봤는데
본방송 녹화 보다 리허설 무대에서 노래를 훨씬 잘해서 왠지 내가 다 안타까웠다.
 
패션 피플들을 위한 60초 PR을 똑부러지게 보여준 티파니와 지일근 디자이너.
멘토단은 마무리감이 상당히 완성도 있어 보이며
티파니의 러블리함을 잘 살린 의상이라고 평가했다.
 
 
 
 
 
 
 뒤 이어 내가 좋아하는 아임 인 러브 반주가 깔리더니
갑자기 나르샤가 뿅 하고 무대 뒤에서 나왔다.
 
꿀 성대가 요기 한 명 더 있네~
사랑스럽고 조용한 나르샤만의 아임인러브 무대.
 
 
 
 
 
 
 
 달달한 보이스와 간질거리는 멜로디 사이로 등장한 모델 분.
티파니 지일근 콜라보팀과 마찬가지로 여자 모델 분이 등장하신다.
 
 
 
 
 
 
 
 플라워 패턴의 시스루가 블라우스로 재탄생 했다.
거기에 믹스 매치 느낌으로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불투명 소재로 무거워 보이는 점프수트가 멜빵 바지 모양으로 함께 코디.
 
황금색 클러치백에 볼드한 금 목걸이가 포인트다.
 
 
 
 
 
 
 
 어찌 보면 되게 안어울리고 촌스러울 수 있는 조합인데
모델이 등장하는 모습에서 스타일리쉬 함과 여성스러운 멋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
 
 
 
 
 
 
 김나영과 정두영 디자이너 콜라보 팀의 지원사격으로 등장한
플라워 패턴의 망또를 입고 나온 나르샤의 의상 역시
정두영 디자이너의 작품 겸 선물이라고 하고.
 
 
 
 
 
 
 
 플라워 패턴의 시스루 소재를 두 겹 덧대
덜 야해 보이는 느낌으로 제작했으며
속이 비치는 상의를 멜빵 바지 느낌의 하의로 매치해
너무 여성스럽거나 너무 남성스럽지 않게
믹스 매치 느낌을 아주 좋은 기술력으로 살린 김나영 팀.
 
김나영씨가 입고 계신 옷이 마치 크리스마스를 연상케 하듯 실버와 레드가 모두 블링블링해
아주 눈길이 갔는데
그런 김나영 씨 의상 옆에서도 기죽지 않는 룩이었던 것 같다. 
 
 
 
 
 
 
 골드 포인트의 하이힐 샌들이
플라워 시스루 블라우스 마무리감을 선보였는데
옆에 서계셨던 MC 소이현 씨 롱 스커트 역시 플라워 패턴이라
멘토단 분들이 "김나영 씨 팀 지원 사격 아니냐"고 농담을 던지실 정도로 한 팀 같은 분위기였다.
 
 
 
 
 
 
 앞에 두 팀이 선보인 런웨이 무대가
다소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노래가 대두됐던 데 반해
아주 강하고 시크하며 눈길을 사로 잡는 전혀 색다른 분위기의 무대가 마지막으로 펼쳐졌다.
 
 
 
 
 
 
 
 씨스타 보라와 이주영 디자이너의 락 무대였으며
보라는 씨스타 노래의 랩을 새로운 락밴드 반주에 맞춰 불러
색다른 모습을 어필했다.
 
 
 
  
 
 
 
 어떻게 보면 티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원피스 같기도 하지만
발랄함이 잘 느껴지는 보라의 옷 역시
이주영 디자이너가 제작한 의상이라고 하는데
나도 한 번 구입하고 싶을 정도로 의상이 완벽하 느낌이었다.
 
한편 취미로 밴드 활동을 하신다는 이주엉 디자이너가
직접 무대 위에서 베이스를 연주해 눈길이 갔다.
 
 
 
 
 
 
 
 앞선 두 팀과 달리 남자 모델이 등장하니 또한 신선했다.
 
그리고 남자와 시스루는 자칫 90년대 박진영씨의 날 떠나지마 비닐 의상 처럼
놀림거리가 되기 쉬운 어려운 조합인데
이주영 디자이너와 보라의 많은 연구과 고민이 엿보일 만큼
남자 모델에게 완벽한 시스루 의상을 입힌 모습이었다.
 
 
 
 
 
 
 그리고 나도 한 벌 구입하고 싶은 이주영 디자이너의
보라 의상.
 
카키 컬러로 2겹 레이어드한 시스루 원피스가
앞/뒤 길이감이 달라 다르가 길어 보이면서도 야하지 않고
발랄하면서도 의외의 여성미를 살린 느낌이었다.
 
 
 
 
 
 
 
 그래피티를 연상케 하는 일러스트 패턴의 롱 티셔르 위에 시스루를 레이어드 하고
전체적으로는 블랙/화이트에 레드 포인트를 주어
클럽에 가거나 일상 캐주얼 룩으로 손색 없는 남자 시스루 의상.
 
보라와 이주영 디자이너가 선보인 락밴드 음악 및 무대와도
아주 잘 어울리는 룩이 탄생했다.
 
 
 
 
 
 
 수줍은 밴드 보컬 분도 무대로 올라오셨는데
무대가 끝나자 마자 대기실로 직행 하셔서 MC 분들이 마구 찾으시던 헤프닝이 기억에 난다.
 
패션왕코리아는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이지만
간간이 출연자들의 재밌는 애드립이나 멘트, 해프닝 들이 또한
볼거리인것 같다.
 
 
 
  
 
 
 
 서로 다른 느낌으로
음악에 시스루 패션을 입힌 티파니 / 김나영 / 보라와 세 명의 신진 디자이너
콜라보팀 무대 의상들.
 
당신의 선택은?
나는 이 세 무대를 보고 나 혼자 순위를 점쳤는데
멘토단 및 패션피플 방청객들의 버튼 호응도가 같은 결과라
사람 눈은 다 똑같구나 싶은 생각도 했다.
 
 
 
 
 
 
 이제 까지는 "언니가 이기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양보하겠습니다"라는
훈훈한 멘트를 쉽게 할 수 있었어도
준결승 무대는 이 무대에서만 떨어지지 않으면 결승 무대에 설 수 있기에
세 팀 모두 굉장한 승부욕을 내비췄던 것 같다.
 
 
 
 
 
 
 
 세 팀 중 한 팀이 탈락하면
나머지 두 팀이 결승을 펼치는 패션왕코리아.
 
김나영 씨가 특히 패션피플 방청객 분들께 계속 좋은 평가 부탁한다고
버튼을 다 누를 후에도 말씀하실 정도로
긴장하시며 떠는 느낌이었고
절친이라는 보라와 티파니 사이에서도 함께 결승 무대를 펼치고 싶어 하는듯한
묘한 긴장감이 느껴졌다.
 
 
 
 
 
 
 
 2위 부터 발표됐는데
보라와 이주영 디자이너가 2위로 총 72점을 획득하며
결승 진출티켓을 일찌감치 쥐었다.
 
그리고 더욱 떨려 하는 티파니와 김나영 콜라보팀.
두 팀 모두 서로의 손을 맞잡고 1위이냐 3위 탈락이냐를 기다렸다.
 
 
 
 
 
 
 굉장히 오랜 시간
발표가 미뤄지며 두근두근 대는 순간이 이어졌는데
1위는 김나영 콜라보팀으로 화면에 나오고,
아쉬워 하는 티파니의 표정과 함께 보라의 격려 포옹도 함께 했다.
 
 
 
 
 
 
 
김나영씨가 정말 굉장히 좋아하시는 모습!
 
그리고 치열한 접전으로 준결승 무대를 마지막 무대로 마무리 하게 된
러블리한 시스루 원피스를 선보였던 티파니와 지일근 디자이너도
서로를 위로하는 격려의 포옹을 했다.
 
 
태티서 부터 자신의 공항패션 까지 스스로 스타일링 하며
패션에 관심이 많았다는 티파니는
앞으로도 지일근 디자이너와 함께 크고 작은 만남으로 패션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그리고 SBS 패션왕코리아를 방청하며 시종일관 느낀 건
출연자와 모델의 의상 중 어떤 것들을 직접 구입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혹은 어느 브랜드 옷이나 구두인지 알고 싶다는 마음도 컸다.
 
 
 
 
 
 
 
패션 어플 스타일태그에서
SBS 패션왕코리아의 의상정보 및 판매처를 알 수 있으며
패션왕코리아 방송 다시 보기도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앱 쇼핑에서 스타일태그를 검색하면
가장 상단에 뜨는 스타일태그 무료 어플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페이스북 연동 로그인이 가능해 좋은 스타일태그(Styletag)에는
각종 네티즌들의 데일리룩이나 패션 코디 정보 외에
SBS 패션왕코리아 섹션이 준비되어
출연진들의 의상정보나 방송 다시보기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패션왕코리아 관련한 증정 이벤트도 진행 중이기에
나도 가입하자마자 얼른 참여했다.
 
 
 
 
 
 
 
 지금 스타일태그(Styletag) 앱에서는
패션왕코리아의 매회 정리를 보다 손쉽게 살펴볼 수 있다.
 
디자이너의 의상과 출연진의 의상이 깨알 같이 정리됐으며
내 스마트폰 속에 스크랩도 가능하다.
 
 
 
 
 
 
 
 
 패셔니스타 연예인들의 의상 정보도 나와 있는데
비슷한 스타일 까지 제안하고 있으며
때로 판매처 쇼핑몰로 바로 연계해 곧 바로 구입할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어서 흥미롭다.
 
 
 
 
 
 
 
또한 SBS 패션왕코리아 방송을 런웨이 별로 나누어
짧고 간결하게 스마트폰으로 다시보기 영상 또한 제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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