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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컴퓨터] 마우스도 터치시대? 터치패드 마우스 터치에어 후기
 글쓴이 : 열쓰
조회 : 12,602  
   http://yeols.com/80201531896 [3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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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도 터치시대? 터치패드 마우스 터치에어 후기

 

 

  

PC의 뮤직 혹은 비디오 플레이어를 사용하다 보면 가끔 TV 처럼 편한 컨트롤러가 있으면 어떨까란 생각이 문득 들게 됩니다. 최근 대 화면, 고해상도로 치닫고 있는 모니터들은 TV 못지 않는 퍼포먼스로 영화를 감상할 때도 침대나 쇼파 등에 몸둥이 던져 놓고 감상을 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특히, 보급형 프로젝터들도 많기 때문에 리모컨 하나 부여 잡은 채 퀭한 눈으로 클릭 클릭 거리는 잉여스러움은 마우스나 키보드가 범접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죠.

 

이번 포스팅에선 TV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에서도 그 모습을 들어내면서 마우스, 리모컨, 키보드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재미난 제품 터치패드 마우스 "터치에어"에 대한 소개와 사용 후기 공유차 이렇게 한 페이지 빌려 이야기 시작해 봅니다. 막 아이패드 에어도 생각이 나는 이 상황... 일단 이 제품 얼마나 편리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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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한 눈에, 깔끔한 아크릴 패키지

 

 

 

각 잡힌 아크릴 케이스에 들어 있던 터치에어, 깔끔함을 강조한 제품의 이미지를 부각 시키기엔 썩 괜찮은 케이스 였습니다. 개봉도 그리 어렵지 않았죠. 제품 고정에 있어선 살짝 아쉽긴 했지만, 구입 전 터치에어 컬러 및 디자인을 한 눈에 볼 수 있단 점에서 패키지는 크게 이슈는 없었습니다. 제가 이번에 사용하게 된 제품은 화이트 바이올렛으로 기본 화이트를 베이스로 포인트 컬러를 꽤나 적절히 사용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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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치에어 아크릴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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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치에어 구성품

 

 

 

 

 

구성도 심플합니다. 터치에어는 USB 충전이 아닌 건전지로 동작합니다. 개인 스타일에 따라 선호하는 방식도 다를 텐데요, 리모컨이야 배터리를 크게 잡아 먹지 않아 한 번 넣어두면 크게 신경을 쓰지 않기 때문에 편의성은 더 클 듯 싶더군요. 그 밖에 터치에어와 연동할 동글과 가이드가 함께 동봉돼 있습니다. 동글은 작은 사이즈인 탓에 분실의 우려가 있으니 잘 챙겨둬야 할 것 같더군요. 자석이나 터치에어 본체에 직접 삽입해 휴대할 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단 욕심도 부려보게 되더군요. 그럼 디자인을 좀 더 자세히 살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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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과 화이트에 컬러를 더했다, 터치에어

 

 

 

제품 디자인은 일단 사용하기에 군더더긴 없습니다. 손에 감기는 재질은 조금 아쉽지만 그립감은 좋더군요. 또, 센터를 중심으로 원을 그리며 위치해 있는 버튼이나 터치 패드 감도도 이 정도면 가성비를 논할 만 할 것 같았습니다. 음악, 웹툰, VOD 감상 등 볼륨 조절이나 빨리감기, 되감기 등 컨트롤에 있어서도 기대감을 갖게 만들더군요. 여기에 화이트 컬러에 퍼플 컬러로 포인트를 줘서 그런지 깔끔한 맛까지 매치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제품 상단의 스크레치는 살짝 아쉬운 부분이었죠. 패키지 내부에서 생긴 것인진 몰라도 외부 스크레치는 그리 강해 보이지 않아 추후 제품에선 개선 됐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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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치에어 화이트 바이올렛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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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치에어 그립감은 나쁘지 않았다


 

터치에어의 경운 리모컨의 개념이 강하기 때문에 스마트폰과 같이 재질이나 내구성에 대한 큰 부담은 없는 듯 했습니다. 어차피 실내에서만 사용할 제품이란 점과 또한 가격 문 턱이 그리 높지 않다는 점 역시 부담 없이 사용하겠더군요. 안드로이드, 맥, 윈도우 할 것 없이 주요 OS에 모두 매칭된다는 터치에어. 그럼 그 특징까지 이어가 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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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안드로이드, 맥까지 호환가능

 

  

터치에어의 가장 큰 장점은 패지키도 디자인도 아닌 바로 호환성에 있다 봐도 무방할 것 같았습니다. 고가의 애플 리모트 컨트롤로를 제외하면 이렇다 할 리모트 제품군이 없었던게 사실인데요, 터치에어의 경운 윈도우, 안드로이드 그리고 맥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제품들과 좋은 매칭을 보여준다고 하더군요. 일단 아래 세부적인 기능들은 참고해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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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치에어 세부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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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한 가정부에 등장한 모습도 (이미지 사용은 관련업체의 허가 범위 내에서 사용됨을 알려드립니다.)

 

 

 

 

 

터치에어의 경운 TV드라마 "수상한 가정부" 에서도 소품으로 사용되면서 이미 소비자들에겐 알려진 제품입니다.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도 프레젠터 대용으로도 활약하며 활용의 한 가지 예로 잘 보여주고 있죠. 특히 윈도우 제품들의 경운 PC나 데스크탑뿐만 아니라 USB 단자를 지원하는 태블릿에서도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 처럼 스마트 워크에 접목시키기에도 그 궁합은 썩 괜찮은 편입니다.

 

PC를 이용해 직접 테스트 해 봤습니다. 동글과의 인실률이나 버튼 렉 등은 전혀 없더군요. 웹페이지, 뮤직 플레이 그리고 볼륨 조절 등은 PC를 하나의 홈 시어터 혹은 플레이어로 탈 바꿈하기에도 무리가 없었습니다. 웹 페이지 기사나 웹툰을 볼 때 자연스레 터치패드를 이용한 스크롤은 상당히 편리하더군요. 손가락 감도에 따라 속도 조절도 가능하니 말이죠. 그리고 요즘 같이 추워진 날씨에 먼 발치에서 이불 폭 덮고 앉거나 누워 모니터 시청하는 기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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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도우, 안드로이드, 맥에 이르기까지..


 

 

 

여기에 급한대로 화상 키보드까지 지원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잉여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싶다면, 보던 영화나 감상하던 음악 그대로 마우스와 키보드 없이 터치에어 하나로 컨트롤이 가능 했습니다. 직접 사용 영상을 촬영해 봤으니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PC와의 조합 한 번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기본적인 기능 사용들은 담았으니 말이죠. 환경 상 안드로이드나 맥과의 연동을 담지 못한 점은 개인적으로 아쉽긴 하네요.

 

키보드 그리고 마우스의 퀄리티는 따라갈 순 없겠지만 앞서 말씀 드린 것 처럼 터치에어는 리모트 컨트롤러의 역할에 더 많이 포커싱 돼 있기 때문에 뮤직 플레이, 영화, 웹 서핑, 프레젠테이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겐 한 번쯤 경험해 보시기에 나쁘지 않은 제품이란 생각입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 원하시는 분들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해 보시구요, 전 또 다른 유용한 제품들 만나는 대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모두 All is well :D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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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는 (주)아이티버스 후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