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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영상] 영혼을 울리는 이어폰. 에코쉘 진동이어폰 바이브비에스 NVE-300SE
 글쓴이 : 안군
조회 : 15,079  

진동이어폰의 양대 산맥중에 하나인 에코쉘.
이번에 어찌어찌 기회가 되어서 에코쉘에서 나온 바이브비에스 NVE300SE 모델을 체험해 보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 ㅅ') 참고로 테스트 장소는 회사임.
나도 이런 이어폰 낀다는것을 직장 동료들에게 자랑해보고 싶었.....으나
이직한지 얼마 안되서 누구한테 자랑하기도 뭐하고 해서 그냥 소소하게 촬영함. 쳇.

갓 택배도착한 바이브비에스 NVE-300SE 모델의 위엄.
이어폰 주제에 무슨 쇼윈도에 장식되어 있는 고가제품 느낌 주는 포장임.

봉인 해제.
스티커 안상하게 살짝살짝 때 보려다가 짜증나서 그냥 칼로 그어버렸음-_-.
그렇다고 저 난폭한 사람 아니니 안심하셈.
참고로 저 스티커와 같이 한문으로 "정품" 마크가 없는 것들은 전부 가품/짝퉁이니 구입할 때 조심하시길.

1차 종이케이스 포장을 풀어놓은 상태.
투명 아크릴 재질로 다시한번 포장이 되어 있네요.

2차 아크릴 포장 제거.
하지만 그 안에 다시 두꺼운도화지 포장으로 잘 집혀 있네요.
-_-..이거 이러다 까는 재미로 만족해야 하는거 아닌지;;;;

종이포장까지 완벽 제거하고 풀어낸 NVE-300SE.
기존 이어폰과는 달리 이어폰과 연결 잭 사이에 앰프가 달려 있어서 음량조절 / 진동조절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구성품은 바이브 비에스 NVE-300SE 이어폰, 실리콘캡 여분, USB 충전케이블, 설명서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참고로 실리콘캡이 부러지거나 분실했을 경우 에코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문의요청만 하면
우편으로 실리콘캡을 보내준다고도 하네요.
AS까지 확실하게 해주는 -_-)b 최고의 서비스임.


설명서는 다국어로 작성되어 있어서 이 제품이 해외에서도 판매되고 있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맨 마지막 줄에 보면 ko라고 되어 있는 한국 설명도 들어가 있음.
처음 구매한 사람들이 자주 하는 실수가 귀걸이 이어폰을 어떻게 귀에다 착용하는 건지 몰라서 해메는 건데
설명서를 보면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어서 누구나 실수 없이 착용할 수 있답니다.
저도 처음에는 귀구멍에다 틀어박나-_-;; 싶었는데 설명서 보고 완전 부끄럽웠다는.
설명서 안보고 착용한 뒤 밖에 나갔으면.....으음;;;;
유닛 헤드에는 소리가 울려나오는 진동판이 있고, 그 위에 U자 형으로 놓여진 귀걸이 부분은 실리콘 재질로 구성되어 있네요.
귀에 착용하였을때 아프지 않을 듯.
사실 착용이라고 하기 보다는 중간에 저 U자의 탄력을 이용하여 집어준다고 하는게 더 맞는 표현이려나...

충전은 앰프와 PC USB 선을 연결하여 진행됩니다.
충전할때는 자동적으로 빨간색 램프가 들어오며 충전이 완료되면 자동으로 꺼지니까 확인하기 쉽네요.

아이폰에 연결해 본 모습입니다.
구성은 이어폰 - 앰프 로 되어 있는데 앰프의 VIBE 글자에 보면 충전할 때 처럼 빨간색 불이 들어와 있죠?
앰프에 있는 버튼을 길게 누르면 빨간 불이 들어오면서 Power On! 다시 길게 누르면 불이 꺼지면서 Power Off가 되기 때문에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을때는 꺼 놓는게 배터리 유지관리에 좋을 듯 싶네요.
그리고 파워버튼을 짧게 누르면 볼륨/진동 조절이 되며 총 4단계까지 되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볼륨과 진동을 찾아서 셋팅한 뒤 들어주시면 될듯 싶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실내에서는 1~2단계면 충분하고, 밖에서는 3단계정도가 괜찮은 듯 싶더라구요.

엠프 뒷면에는 클립이 달려 있는데 은근히 긴 이어폰 줄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될 듯 싶습니다.
이어폰 - 앰프를 연결하는 줄 길이가 대략 80Cm, 앰프에서 기기에 연결하는 줄 길이도 80Cm 정도 되기 때문에
선을 묶거나 클립으로 고정해 주지 않으면 대략 처치난감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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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동영상 테스트는 진동 3단계 + 아이폰 볼륨 중간으로 놓고 진동체크를 해 본거임.
기존의 진동이어폰 같은 경우에는 전력을 이어폰 앰프에서 지원해 주는 것이 아니라 기기에서 뽑아 쓰는 것이기 때문에
기기가 작거나 전력이 약하다 싶으면 진동이어폰 주제에 진동을 제대로 지원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에코쉘 바이브비에스 NVE-300SE 같은 경우는 앰프가 따로 달려있는 터라 기기가 작더라도 진동 하나는 확실히 지원하네요.
에코쉘 진동이어폰 NVE-300SE 장점은 진동 이어폰이라는 메리트일듯 싶네요.
귀 연골을 통해 소리를 전달하기 때문에 고막을 보호해 주며, 음악이나 소리를 들으면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것도 가능하다는 사실.
또한 쿵쿵 울리는 사운드와 진동을 함께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청량감이 두배로 늘어나는 느낌 또한 받을 수 있구요.
그리고 단점이라면 앰프가 충전식이다 보니 앰프 배터리가 다 되었을 경우 더 이상 소리를 듣지 못하며
따로 USB연결선을 챙겨가지고 다녀야 된다는 점.
그리고 중저음을 오픈된 상태에서 듣기 때문에 좀 작게 들릴수도 있긴 하지만 이건 어쩔수가 없는 것이니 뭐....
사실 조용한 공간에서 음악을 듣는 것이라면야 (지하철이나 사무실 등등) 소리 크게 틀어놓고 듣는 일반 이어폰 보다는
청력을 보호해 주면서 진동겸 필링까지 전달해 주는 이런 제품이야말로 요즘 학생/직장인들에게 딱 좋을 듯 싶네요.
' ㅅ')b 여러분들의 선택은 어떠신가요?
에코쉘 바이브비에스 NVE-300SE 홈페이지 바로가기 : 요기요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