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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영상] 케니스 headblue2 NFC 블루투스 헤드폰 헤드셋
 글쓴이 : 꽃잔
조회 : 19,385  
   http://cannice.co.kr [6470]
   http://gamsungit.com/50190872444 [6345]

 
 
 
케니스 headblue2 NFC 블루투스 헤드폰
 
우리가 블루투스 사운드 기업으로 가장 잘 알고 있는 무선 헤드셋을 주로 만드는 '자브라'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케니스는 지브라에 비하면 신생업체라고 할 수 있지만 안정된 블루투스 기술을 기반적으로 하여 블루투스 헤드셋, 헤드폰, 이어폰 등을 다양하게 출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케니스에서 출시한 블루투스 헤드폰 headblue2는 NFC로 더욱 편리하게 연결할 수 있고, 사이즈가 커진 오버이어 타입의 헤드폰으로 편안한 사용감과 더 풍부한 사운드를 들려줄 수 있는 블루투스 헤드폰입니다.
 



 
 
 
케니스 headblue2  헤드폰의 하우징 디자인이 참 심플하고 담백합니다. 동그란 하우징이 아니라 둥근 사각형 하우징을 채택하여 다른 헤드폰과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크게 동글동글한 이미지도 같이 보여주기 때문에 딱딱하다는 느낌이 없어 남녀모두 착용이 가능합니다. 왼쪽에는 케니스 로고 cannice가 찍혀있습니다.
 
 
 
 
 
 
 
헤드블루 시리즈에서 가장 넓은 영역으로 귀를 감싸주는 헤드폰의 오른쪽에 컨트롤 패널이 있습니다. 중심에 있는 다기능 버튼을 누르면 전화를 받거나 다시 걸 수 있고, 4모서리에 있는 물리적인 버튼을 통해 볼륨과 곡순서를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언뜻 보면 터치방식 같지만 살짝씩 눌립니다. ㅎㅎ
 
 
 
 
 
 
오버이어 타입의 조금 부피감이 있는 헤드폰이지만, 양쪽으로 접어서 보관할 수 있습니다. 연결부분을 끝까지 펴주면 '딱' 하는 작은 소리가 나면 끝부분이 걸려 고정됩니다.
 
옆면은 블랙 무광 테두리에 블루 컬러 라인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패드 부분이 메모리폼은 아니지만 푹신한 편이고, 가죽이 상당히 보들보들합니다.
 




 
헤드밴드 안쪽에 완충재를 넣은 푹신하게 하였고,  머리 위에 올렸을 때 흘러내리지 않는 마찰력 있는 소재로 마감하였습니다.
 
 


 
 
 
때문에 착용을 해보니 머리를 조이지 않으면서도 잘 맞고, 귀를 딱 맞게 폭 싸는 오버이어 타입으로 장시간 착용시 유리합니다. 무게 또한 사이즈 대비 무겁지 않은 편입니다.
 


 
 
 
 
케니스 headblue2에서 더욱 반가운 것은 범용적인 미니 5핀으로 충전이 가능하고, 블루투스 4.0을 사용한 무선 블루투스 헤드폰으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차하면 유선으로 연결하여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블루투스 4.0 기술 탑재로 완충시 30시간 이상은 거뜬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케니스 headblue2는 30시간의 재생시간으로 상당히 오래 가지만 오히려 그래서 충전에 별 신경 안쓰다 보면 어디날 갑자기 배터리가 없을수도 있죠!^^ 평소엔 그냥 유선으로 들어도 좋구요!
 



 
 
또한 바깥쪽과 아래쪽에 각각 하나씩 듀얼마이크 넣어 주변의 잡음과 사용자의 음성을 인지하여 노이즈를 감소시키는 기술(6세대 CVC 소음제거 기술)을 지원합니다.  듀얼마이크를 사용하여 노이즈 캔슬링하는 제품이나 유선을 동시에 지원하는 타사의 제품들은 고가의 하이엔드 제품으로 분류되고 제품 가격도 몇십만원을 호가합니다.
* 그에 비하면 케니스는 기능 대비 10만원  안쪽의 착한 가격대를 가지고 있는 블루투스 헤드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접어서 파우치에 넣은 모습입니다. 이어패드랑 기본 사이즈가 있어서 컴팩트하진 않지만, 평소에 스크래치 없이 보관이 가능합니다.
 

 
 
 
파우치의 경우 손바닥에 올려놓을 만한 사이즈이고, 하드 케이스 타입으로, 헤드폰에 직접 충격이 가는 것을 어느 정도 막아줍니다.



 
 
 
원래 블루투스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블루투스를 켜고 검색을 하고 연결해야 하는데요. 최근에는 이러한 단계를 줄이기 위해 NFC를 지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케니스의 신제품 headblue2 블루투스 헤드폰도 NFC 기능을 지원합니다.
헛... 처음에는 없는 중 알았습니다. NFC라고 표시가 안되있고 따로 마크가 없어서 말이죠~^^; 하지만 스마트폰의 뒷면을 갖다 대니 NFC로 인식하면서 바로 페어링할 것인지 팝업창이 뜹니다.
 
 
 

 
 
 
아주 간단하게 순식간에 케니스 headblue2 블루투스 헤드폰을 연결해 주었습니다!!  따다~^^
(안적혀서 있다고 몰라서 못쓰시는 분들이 없어야 할텐데... ㅠ ㅠ )
 
 

 
 
 
케니스 headblue2 헤드폰 겸 헤드셋(통화가 가능하니까요~^^) 을 연결하고 이제 음악을 들어볼 차례입니다.
기본 케니스 headblue1보다 사이즈가 커졌기 때문에 물론 드라이버도 더 커지지 않았을까 예상은 되지만 자세한 사운드에 관한 기술적인 사항이 나와있지 않습니다. 이런 브랜드가 몇몇 있지만 일단 들어봐라~ 뭐 그런 느낌?^^
 


 
 
 
사운드가 중저음쪽은 예전에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하면  그냥 왠만큼 포기하고 들었던 것 같은데 그건 옛말이 되었네요!! 전체적으로 플랫하지만 블루투스 치고는 중저음도 어느 정도 살아있습니다. 물론 음향전문브랜드의 고가제품에서 보여주는 공간감과 풍부함까지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캐쥬얼하게 빵빵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적합합니다.
일단 음량이 큰 편이라 볼륨을 끝까지 올리지 않아도 되어 좋네요. 오버이어 타입으로 차음성도 좋은 편입니다. 블루투스 타입으로는 만만치 않는 음량과 30시간이 넘는 긴 사용시간, 가격 대비 노이즈리덕션 기능 탑재와 편리한 컨트롤 버튼, 유선연결 동시지원 등 장점이 많은 헤드폰입니다. 알짜 기능을 빼놓지 않고 탑재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발빠른 브랜드 케니스의 다음 제품도 기대해 봅니다!!